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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레코드 가게 예음사, 제주청년 4인전 열려

      [제주=이재정 기자] 사라져가는 제주의 순간을 제주청년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전시회가 제주의 마지막 남은 레코드 가게 서귀포 예음사에서 16일까지 열린다. 예음사 프로젝트 ‘사색(思索), 사색(四色)’ 제주청년 사진전은 빠르게 변하고 잊혀져가는 제주의 순간을 담았다. ‘4인 4색 제주청년의 시선’은 ▲ 진주(@pearl_photo_) 추억의 동네‘삼양, 화북, 동문, 탑동’ ▲ 휘택(@hwitaek___) 바라본‘노형동 풍경’ ▲ 혜린(@oncloudyd..

      전국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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